위밋모빌리티, 한국항공대학교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15학부 재학생(학과/전공별)항공경영대물류전공 공지사항
홈페이지
물류전공

원문 링크: http://college.kau.ac.kr/web/pages/gc10416b.do?bbsId=0386&nttId=11378&mnuId=gc10416b

본문

  • 해운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 장·단기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통해 실무형 물류 인재 육성

AI물류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오늘(10월 15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관리하고 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에서 운영하는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년)'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 인턴십 운영 ▲물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 및 실습 기회 제공 ▲산학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학기 중 16주간의 장기 인턴십과 하계·동계 방학 중 5주 이상의 단기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물류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밋모빌리티는 AI 기반 End-to-End 물류 최적화 시스템 '루티(Roouty)'를 중심으로 배차 및 배송 경로 최적화, 실시간 물류 관제, 콜드체인 모니터링 등 물류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최적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AI 물류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물류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위밋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국항공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양 기관은 장·단기 인턴십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